프랑스/독일 대학은 학비 90%를 국가에서 지원해주는데 뭔 6천만원? 구라 들통났음!
한소희, 프랑스 대학 논란 직후 칸 영화제 참석…현지 도착 '환한 미소'[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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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프랑스/독일에선 학습권을 기본권으로 보아, 자국민/외국인 구분없이 & 학부/대학원 구분없이 모두 국가에서 90% 이상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음. 원래는 100% 지원을 원칙으로 하다가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외국인을 지원한다는 비판으로 외국인에 대해 한학기 50만원 정도 등록금을 받고 있음.
잔고증명서라는게 윤석열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서 위조사건에서도 볼수 있듯이, 사채업자에게 하루 6천만원 돈 꿔서 입금 & 잔고증명서 발급 & 다음날 갚으면 되는 것임. 잔고 6천만원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프랑스 대학에서 절대 조사하지 않음!
6천만원정도 재산이 통장에 있어야 이사람이 나쁜마음 안 품고 공부만 하고 가겠구나해서 돈이 들어가있어야된다는건데 제대로 알아보길. 나도 한 싫은데 확실한것만 까는게 맞아보여서
프랑스/독일에선 학습권을 기본권으로 보아, 자국민/외국인 구분없이 & 학부/대학원 구분없이 모두 국가에서 90% 이상의 학비를 지원하고 있음. 원래는 100% 지원을 원칙으로 하다가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외국인을 지원한다는 비판으로 외국인에 대해 한학기 50만원 정도 등록금을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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