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도 멍청한짓하는 보호자들한테 직설적으로 알아듣게 혼내는거 많이 나옴. 그래야 처 들으니까.. 훈련방식 때문에 욕도 많이먹고 주위에 적도많고 안티도 많은건 사실.. 방송에서 보호자한테도 그렇게 진실 그대로 보여주는데 직원한테는 더했겠지. 얼마나 멍청하게 굴었으면.. 조금만 실수하면 개한테 물리는 사고가 나는 곳인데 군대처럼 난 어느정도의 성질은 필요하다 본다. 근데 나같으면 대한민국에서 저런소리 들으면서 살 필요없다 생각하고 벌써 이민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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