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ㅈㅍㄹㄴ인거면 취준자들은 다 알겠지만 웬만한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은 걍 평균이 2점 언저리임. 3점 넘으면 정말 드물게 괜찮은 기업인거거나 아님 기업측에서 리뷰관리 들어가서 그런게 대부분… 1.7이면 낮기는 한데 특별히 악독한 축인지는 그것만 보고는 알 수 없고 특히 기업 인원수가 적으면 몇명만 써도 그거로 크게 좌우돼서. 그리고 보통 퇴사자가 쓰기 때문에 마음의 앙금을 품고 거기에 똥던지는 댓글이 많기 때문에 물론 참고할 만은 하나 그게 전부는 아님. 그 직장에 만족하는 사람은 퇴사를 안 하기 때문. 그러나 돌이켜보면 내가 다닌 기업들의 개인적 평점은 딱 그 기업의 리뷰점수와 비슷하기는 했음. 근데 어디 ㅈ같지 않은 기업이 있기는 할까 우리모두 직장에서 마음속에 칼갈면서 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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