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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리인아
24.05.18 00:32
어느 형사가 그러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다수의 경우는 정말 죽을 짓을 해서 살인을 당한다고요. 착하게 삽시다.
고3 아들, '母=과다한 교육열'로 안 재우고 폭행 당하자 살해…"눈과 목 칼로 찔렀다" ('용감한 형사들3')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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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엄마는 솔직히.. 자식한테 버려질만했다... 야구빠다로 애 패는건 물론이거니와 잠도 못 자게하고... 자신의 욕망을 자식에게 투영시켜 미친짓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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