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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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8 00:32
어느 형사가 그러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다수의 경우는 정말 죽을 짓을 해서 살인을 당한다고요. 착하게 삽시다.
0 - 오늘의 이슈24.04.21 19:15
19세의 나이에 상대역이 호세였음에도 불구하고 참 잘했지 ㅋㅋㅋ
14130 - 오늘의 이슈24.04.18 22:22
불방망이
510 - 오늘의 이슈24.03.30 20:03
연예인이 되서 이름이 알려지고 큰 돈을 벌게 되면 유명세라는 것도 생기게 됩니다. 잘 생겼다. 못 생겼다. 착한 거 같다. 못된 거 같다. 이러쿵저렁쿵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것이 유명세의 일부분이죠. 좋은 말만 들으면서 큰 돈만 벌고 싶은데 그게 아닌 현실이 싫다면 유명세를 안 치르도록 연예인을 그만두시고 평범하게 사시면 됩니다. 모두에게 찬사만 받고 칭찬만 듣고 사는 건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 아닐까요? 축척한 부도 많으신데 되게 피해자처럼 얘기하시네.
12870 - 오늘의 이슈24.03.29 23:17
미안 하지만 난 보아야 ㅋㅋㅋ 와 술 먹고 썼나 이불킥 쩌네 개오글거린다 ㅋㅋㅋ 근데 내 면상 보아보다는 나은데 어쩌누
7440 - 오늘의 이슈24.03.29 19:38
Yg는 회사 이미지가 안 좋아. 사람이 끝이 좋아야 하는데 소속 아티스트들이 뭔가 쓸모없어지면 버려지는 느낌이랄까. 그에반해 JYP는 방시혁이 나가도 비가 회사 차려 나가도 아티스트들이 독립해도 서로 교류가 활발한 거 보면 역시 인성을 강조한 JYP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회사도 사업도 음악도 아티스트도 팬들도 결국엔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건 사고 불화 마약 고소 재판 유흥 버닝썬 YG는 당장 망해도 사람들이 동정하지 않을 회사다. 사람이 재산이다. YG에 남은 건 아티스트들이 벌어다준 구린내나는 돈뿐이다. 사람다운 아티스트들은 이제 다 떠났고 그나마 남은 블핑도 이제 곧 짐을 꾸릴 테다. 아니 이미 몸은 나왔지. 블핑 타이틀 옷장만 남겨 뒀다뿐.
30 - 오늘의 이슈24.03.20 16:44
내가 아빠면 바로 톡했다
10 - 오늘의 이슈24.03.14 21:36
보조개가 이제 왜 징그럽게 보이지?
118122 - 오늘의 이슈24.03.14 13:52
얼굴이 코브라 뱀상
2811 - 오늘의 이슈24.03.10 19:40
동원아 동원아 댓글로 왜 반말들을 하시는지 모르겠네 완전 꼰대들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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