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바뀜.
홍보관이라고 아심 ?
60~80대 모아놓고 노래 부르고 물건팔고 베개 50만원. 이불 200만원.
건강 홍삼 80만원..
이게 2010년 전후 대 유행이었음
시골부터 서울 도심 외곽까지(아마 영화도 나왔지?)
이게 변질된게 현재 의료기 체험관이고..
이게 한달정도 반짝 하고 사라졌다 1년지나 또 행사하고 그러는데
실제 물건 안사면 눈치 보여서 물건을 어쩔수 없이 사게됨
친구 어머님은 1달동단 3~4천만원 물건을 삼
방 한칸에 여기서 산 물건들 전부고
남편 몰래 대출까지 받아서 물건을 사들임.
근데 이게 거의 사기? 일줄 알면서도 우쭐해 지는 기분이 들거등
그래서 반복해서 사재기함 .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면서
이 흐름이 트롯? 팬이란 이유로 바뀐것뿐.
즉 절대 지지란 뜻임
안바뀜.
2020년대 현대판 홍보관이 트롯 가수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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