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기 밀어내기나 하면서 뭐 잘났다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사태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17일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의 모기업인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하이브 측 법률대리

방시혁, 민희진 처벌 탄원서 제출 &quot;개인 악행으로 K팝 시스템 훼손&quot; [종합] : 네이트 연예

그래 고발 잘했다~!!!!  민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 만든다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주어 바꿔서 뒤집어 씌우는거 용산 맷돼지랑 존똑이라
충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