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음주운전은 술먹고 집 잘감&#x28;음주운전x&#x29; . 집에서 잘자고, 다음날 오전에 일정있어 운전대 잡고 가는데 음주단속해서 불었음. 음주로 뜸. 그래서 안재욱이 억울하다는 입장이였음. 그러니까 전날 늦게까지 먹은 술이 잠을 자고도 술 분해가 안된거임.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x29; 배우 안재욱이 두 번의 음주 운전 논란을 잊은 경솔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전날 방송된 채널A &apos;아빠는 꽃중년&apos;에서 안재욱의 발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안재욱은 &apos;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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