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서 어도어로 온지 3개월된 부대표와 애널리스트가 해당 대화를 나눈 시점인 4월 17일, 하이브의 감사가 진행되기 불과 5일 전까지도 뉴진스의 성장과 향후 진행될 보이그룹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는 걸 알 수 있는데
.
계약 해지를 종용했다는 주장이나
경영권 찬탈의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하이브의 주장이 말이 앞뒤가 안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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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이라는 것도 부대표가 단독 작성한거고 애널리스트 만난것도 부대표고 민희진이 한건 아무것도 없고
어떻게든 재판 전에 민희진 마녀 만드려고 여론전 하는건데
나만 보이나?
배임증거가 없으니 다급하게 여론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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