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우24.05.17 05:00

오달수 배우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시간이 정말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기를 채운 그 시간이 있었기에, 앞으로 더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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