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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우
24.05.17 05:00
오달수 배우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으니, 그동안의 시간이 정말 귀중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기를 채운 그 시간이 있었기에, 앞으로 더 멋진 연기를 보여주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롭게 도약하는 모습, 진정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오달수 "'미투' 논란, 고난의 시간이라 생각 안 해…안 꺾였다면 오히려 두려웠을 것"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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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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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정말 좋은 배우를 잃을뻔한 희대의 무고사건인듯.. 안희정 보내버린 지은이덕분에 별 상관도 없는 ㄴ들이 너도나도 미투한 ㅋㅋ 지금 생각해도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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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는 마음이 아니라 쉬어간다는 마음이었다니ㅠㅠ 이참에 편하게 쉬었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배우활동하겠다는건가? 대중앞에 서는 일은 이제 안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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