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차를 박고 길 막힐까봐 차 빼려고 갔다. 메모리 칩은 고의로 뺀게 아니라 내용 확인 할려고 뺐는데 잘못해서 파손했다. 쯧쯧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건의 전말을 밝힐 핵심 증거인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중 측 관계자는 16일 문화일보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처음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블랙박스에서 뺀 후 없앴다”고

술먹고 운전은 했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 차를 박고 길 막힐까봐 차 빼려고 갔다. 메모리 칩은 고의로 뺀게 아니라 내용 확인 할려고 뺐는데 잘못해서 파손했다. 쯧쯧

핵심

증거인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