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jani24.05.16 10:11

다 큰 어른이 저렇게 밖에 생각못할까? 설마 누나가 죽어가는 동생 생명에 장난쳤을까? 본인도 해주고싶은데 막상 당일되니 무서웠겠지 그건 당연한 본능인데 그걸 못이긴거지 나는 그마음까지만 느끼고 고마워했을거 같은데 신장 맡겨논것도 아니고 주면 너무나 고맙고 아니여도 할수없다 어차피 한번 죽음 난 저런상황되면 피해안주고 가고 싶단맘 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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