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4.05.16 08:21

노홍철 인성이 따뜻하고 낙천적, 서글서글하니 어디서든 융화가 잘되는 성격이 저런 훌륭한 부모님 슬하에서 컸기 때문 아닐까. 부럽다.

"子 피습 다음날도 봉사활동" 노홍철 母, 아직도?…미담 또 터졌다 [★FOCU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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