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모르면 다분히 오해의 소지가 생길만한 기사 제목을 선정하셨네요.... 클릭 수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기자님... 7살 어린아이에요....
"딸이 남자 어른들 좋아해"'고딩엄빠' 박미선X인교진X서장훈, 16세 고딩맘의 고민…상담 선생님→이불 덮는 모습 '경악'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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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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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내눈을바라봐24.05.16 01:36
기사만 봐도 왜 저런 제목이 나왔는지 알 수 있음. 기자 맞음? 기본 소양도 안 되는 사람 같은데. 뭔 소린지 한참 읽으면서 고민했네. 보고 받아적는것도 안 되면 기자를 하면 안 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