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핀것은 담배가 아니라 전담이래... 호중이는 음주 안나왔데... 동원이는 어리고 불쌍한 아이야 봐줘야해... 심각하다 심각해... 발라드 가수 대중음악 성악가라는 것들이 돈에 눈이 멀어 트로트가수인척 TV 나와서 아줌마들 할매들 인기 좀 얻으니 정신 못차리지...
인상만 봐도 평범하지 않지...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이 사람들은 선하게 생겼잖아. 김호중은 .. 살찐걸 떠나서 인상이 벌써 가까이 하고싶지 않게 생겼어..... 여친 폭행 사건서부터 대체 얼마나 더 해야되냐? 영화속 주인공 실제 인물이란 이유로 너무 많이 떴음. 저정도면 갱생은 커녕 더 겉과 속이 다른 자아만 커질듯
우리 엄마도 요즘은 식었지만 하필이면 김호중 팬이었는데,
김호중이 아무리 노래를 잘해도 사람이 너무 별로인게 보여서
내가 차라리 임영웅을 좋아하라고 말했었는데ㅋㅋ
그래도 엄마는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된다며 좋아하셨었음ㅜ
트롯트가수라서 팬덤이 두터우니깐 이미지관리도 딱히 안하는것 같고 아이돌 가수같음 논란 조금만 있어도 바로 타격입는데 트롯가수는 끄떡없더라.
웬만한 아이돌보다 돈도 잘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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