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기사에 욕이 올라오겠지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
전 원래부터 이효리를 좋아해요. 찐팬까진 아니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닮고 싶은 무언가가 있는 영향력을 좋아합니다.
이 컨텐츠가 뭐 대단하냐, 여행가면서 돈버네 하는 사람들 많겠죠? 저도 뭐 가끔 그런 생각 하긴하지만.
엄마랑 여행가는 컨텐츠. 자주 챙겨드리지 못한 미안함만 있는게 엄마인데, 이 컨텐츠보고 용기 내 마음과 행동을 전할 수도 있다 생각이 드네요.
이효리 언니 파이팅이에요! 변화가 있는 컨텐츠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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