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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vRCvW23
24.05.13 12:22
개빠들 보신탕 가지고 거품물지만 실상은 펫샵이 강아지 학대 원인의 90프로임. 개관련 문제의 거의 모든것은 개빠들 때문에 일어남. 우선 펫샵 개농장, 유행견종 유기되는 현상, 휴가시에 강아지 버리는 케이스, 잘 키우다 병걸리면 유기하는 케이스, 강아지 호텔에 맡긴다음에 호텔비 내기 싫어서 연락 두절되는 애들, 그리고 각종 개물림사고, 길에 똥테러 하는 개같은 견주들..다 개빠들임.
"입양 안 하고 펫숍서 샀다" 프로포폴 논란 휘성, 솔직 고백한 사연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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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고백
논란
프로포폴
솔직
법이 바뀌지 않는 이상 펫샵은 장사 잘될거다. 평소 강아지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나 유기견 입양하지, 생각없다가 강아지 키워볼까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접근이 쉬운게 펫샵임. 거기다 파양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유기견 입양 절차도 까다로워서 결국 발길은 펫샵으로 향함. 펫샵에선 강아지 공장 통해서 데려와 분양하고... 그냥 악순환임. 걸국 끝까지 잘
댓글수
(5)
개
따지고보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반려묘을 펫샵에서 데려와놓곤 정작 유명인들은 입양하라고 왜 입양안했냐고 등떠민다. 결국 펫샵 분양이라는 고백을 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지만 품종을 속여 파는 펫샵을 언급함으로 그러한 행태는 사라져야 하기에 양날의검이지만 용기있는 고백이라 생각함. 응원합니다..!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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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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