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보면 아주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반려묘을 펫샵에서 데려와놓곤 정작 유명인들은 입양하라고 왜 입양안했냐고 등떠민다. 결국 펫샵 분양이라는 고백을 해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지만 품종을 속여 파는 펫샵을 언급함으로 그러한 행태는 사라져야 하기에 양날의검이지만 용기있는 고백이라 생각함. 응원합니다..!
그렇죠. 펩숍이 계속 생겨나고 오랜 기간 영업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정말로 현 세태를 바꾸고 싶다면 하루 종일 온갖 SNS를 돌아다니며 유명인들 저격할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역구 의원에게 법안을 제안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