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불편에 입양스토리까지 붓냐
그걸 어떻게 알어?
입마개 좀 하면 어때 소형견은 아니자나?
의무가 아닌거지 하면 좋겠다더만
뭐가 그리 불편해?
난 소형견 키우지만 입마개 의무 아니고
잘못키운 같은 소형견한테 물릴뻔했고
우리집 강아지보고 입마개 했으면 싶다 해도 화가날것 같지는 않은데 하물며 중대형견 키우시면서 왜 저러심?
막말로 애 키우는 입장이나 반려견 없는 사람
그리고 싫어하는 사람은 왜 무시해?
하물며 이경규님은 누구나 아는 애견인인데
그냥 지한테 기분나쁜 말했다고
입양스토리까지 부어가며
비난하는거 아님?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