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정도 독과점이면 1500만도 가능하다. 돈되는 영화니까 올려야된다 라는 글들도 있고 내가 쓴글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확한 건 영화 볼 게 없어서 독과점하는 게 아니니까, 범죄도시3 때도 이러지는 않았다. 뒤에 영화들이 개봉하니 1위 내주고 할정도로 관수를 이렇게까지 많이 주지는 않았으니까 이렇게 똑같이 했다면 노량 도 1000만이 넘었지않은가? 당시 노량과 아쿠아맨2 가 있었고 똑같이 분배됐다.. 아맥도 반띵, 이게 지금처럼 노량에게 몰아줬다면 1000만 넘었겠지..그래도 망했다고 했어도 500만 가까이 보긴 함. 뭔 이야기냐면 4.24 범죄도시4 챌린저스 개봉 이었는데... 챌린저스 2편주고 모든 영화가 범죄도시4 였다는 거.. 전 주 상영작들은 다 아웃. 이럴거면 2주차특전 이런건 왜 있던거냐? 심지어 개봉1주일된 영화 서프라이즈쿠폰인데.. 내려서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이건 그렇다치자. 다음이 스턴트맨..나름 수작...볼만한 영화였는데.. 아맥만 주고 (아맥포맷 잡혀서) 2d 2개..스크린도 있었지만 늦은시간만 주고 끝..나머지는 다 범죄도시.. 여기까지겠는가? 혹성탈출 새로운시대.. 이거 그래도 리부트작이고 대작이라 대결구도가 잡힐만한 케이스 근데 역시 똑같음 아맥만 내줌 (아맥 포맷역시 잡힘) 스크린도 앞타임이 아예 없고 늦게만 있어서 보니 2d로 변형해서 범죄도시.4 근데 이제 하이큐..당연히 범죄도시4 로 독과점 고고 진짜 독과점이 매드맥스까지 가면 정말 대단하다고 볼수 밖에 이러니 1000만은 못 넘으면 말이 안되는거지 참고로 지인들이 다 한번씩은 보고자해서 총 5번 봤는데 개봉날ㅡ80% 꽉차게 봄 2번째ㅡ5명 3번째ㅡ2명 (지인, 나 끝) 4번째ㅡ2명 5번째ㅡ2명 이게 전국적으로 합쳐지다보니 20-40만쯤으로 평, 주일 포함산정이 되는거겠지 내가 일년에 700편 영화 찍는데 (15년차임) 이런 경우는 없음 엔드게임 딱한번 있었는데 당시는 진짜 영화가 없어서 뽀로로가 경쟁작이어서 뽀로로도 몇개 상영함. 독과점 길지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