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t1424.05.11 12:35

가족끼리의 일어나는 내부 사정인 행복의 유무는 가족 본인들만이 아는 거죠. 섣부른 판단으로 남의 가정에 왈가왈부하는 건, 솔직히 부러움, 시기심에서 떠들어대는 말들입니다. 악플 중 과연 몇 이나 진심으로 저 가정의 안녕과 화목, 행복에 관심이 있을까요. 그냥 SNS에 올라온 가정의 행복한 또는 그렇게 보이는 모습이 수용자 본인과는 괴리감이 느꺼져 질투로 끄적인 언어의 결과물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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