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jun24.05.11 06:52

직장인들 평일에 마트가는게 쉽지않다. 주말에 마트가 휴업한다고 재래시장 가지않는다. 재래시장이 마트처럼 공산품, 제조품이 다양하냐? 아니다. 물건하나 사려면 이곳저곳 돌아다녀야하고 어디에 어떤 가게가 있는지, 가격은 적정한지, 유통기한이나 상품 안전성은 적정한지..모든것을 고민해야한다. 마트 쉬면 하루 참는다 생각하고 인터넷 주문 배송한다. 아님 꼭 먼저 필요한 것만 쿠@ 로켓트타고오는 주문이나 동네 마트 이용한다. 수년전 의무휴업일을 제안한게 시의원인가로 아는데..지가 뭔데...마트 직원들 돌아가면서 쉬면 된다. 주말에 다 쉬어야한다면 사회가 돌아가겠는가. 필요 수요가 있으면 그에 적절한 공급이 이루어져야한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hecffyfu6424.05.11 07:51
실지로는 데이타상 처음에는전통시장 매출이 올랏습니다. 그때는 사회적 분위기가 전통시장 상인들 어려움에 고통을 격는다는 분위기 였죠. 제도자체는 상생을 위한 나쁜의도는 아니라고 생각은 듭니다만..가장먼저 바뀌어야 될 부분은 상인들 이지 싶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일부상인들이 아직도 편파적 영업을 하기도 하고 다양성이 없기도 하고 해서 외면받는다는걸 알면서도 바꿀생각은 안합니다. 전통시장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상인들이 발전해야 전통시장이 살아난다는걸 본인들이 먼저 깨달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호는 그 다음 이야기 이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