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톡내용도 처음에는 업계에서 관행처럼 어느정도 용인되는 수준이라 놔둔건데 뉴진스가 광고를 많이 찍어서 금액 커지니 오히려 민희진이 막은거잖아 하이브가 이의 제기했다라고 하고 직원 상처 덜 받는게 배려하고 기사 제목은 민희진이 횡령한것처럼 무슨 2월달에 서로 얘기 끝난걸 오늘 기사로 민희진 일 잘한다는것만 밝허짐

어느 정도 용인되는 수준이 수억이라는 논리임? 뭐 몇 백억은 낼름해야 관행 수준을 넘는다는 거임? 그게 쉴드라고 치는거야 지금?

뭐지 ㅋㅋ 댓글 3개가 다 민씨 댓글 ㅋㅋㅋ 얘네들은 댓글들 다 왜이럼 ㅋㅋㅋ 이제 다른것도쓰겠지 ㅋㅋ

정말 애들이 덕질하는 딱 그 수준을 못벋어나네… 회사에서 월급받는 직원이 다른 회사나 다른 업종의 일도 아닌 회사의 일을 업무시간에 별도의 돈을 받고 일을 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라는거는 이해를 전혀 못하지?? 근무시간에 다른일도 다른곳에서 돈울 받을거면 월급을 받으면 안되지… 월급쟁이가… 사장이 그걸 묵인해서도 안되고… 뭐가 잘못된것인지 뭐가 말도 안되는건지도 모르면서 잼민이 인지 방구석여포인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