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리치24.05.10 12:22

1988의 널 보며 풋풋한 첫사랑에 공감하면서 공인중개사 공부도 잠깐 미루고 즐겁고 달콤한 휴식을 취하던 그 때가 참 행복한 추억이였는데...이젠 니가 싫어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