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법인회사는 동네가게가 아니야! 아무리 세상이 헐렁하다고 해도 국가에 법이 있듯 하이브 라는 상장회사는 사장 맘대로 운영 못해.
민희진처럼 감성팔이 쇼로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은 유치하고, 근시안적이야.
하이브가 왜 우리나라에서 젤 잘하는 법률대리인들을 선임했겠니?
다들 민씨 옹호하려면 중심은 잡고 감싸자. 처음 부대표 카톡은 증거 아니라더니, 민씨가 깐 즐거우세요는 괴롭힘의 증거라고 하고. 민씨 부하직원이 버블검 편집때 배달음식 보내준 카톡은 또 증거라고 하고, 여기서 나온 건 또 아니라고 하네?
게다가 처음엔 20이 80을 어땋게 이기냐며 하이브가 주인이라도 하더니, 감사권 발동하니까 하이브보고 주제 넘게 어도어 경영권 침해라면서 까내리고.
또 처음에는 배임 예비죄도 안된다더니 잔속계약해지권리 요구 기사 나오니까 배임 혐의 프레임 씌워서 콜옵션 행사할려고 빌드업했다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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