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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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3 06:38
저정도면 제정신이 아닌것 같음. 애정결핍정도 되는건가? 나르시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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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0 18:58
이지성이 아니라 무지성이네..
50 - 오늘의 이슈24.12.04 19:46
꺼져라.. 껍데기만 보기 좋으면 뭐하나.
630 - 오늘의 이슈24.11.25 09:34
정우성이 애를 갖자고 관계를 맺은건 분명히 아닐것 같고, 이런 경우는 여성측이 아이를 가지려고 의도한게 분명해보인다. 오로지 쾌락만 추구한 정우성도 잘한거 하나도 없지만,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않는 여성과 아이때문에 결혼하는건 절대 옳지 않다. 어느 누구에게도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없다. 어무튼 정우성 되게 실망이다. 즐길 목적이면 알아서 피임 잘 했어야지..
1360 - 오늘의 이슈24.10.17 13:58
이거? 최동석의 의처증이네. 박지윤 불쌍하다. 자기가 맘이 아픈 사람들은 자기가 이상한지 모름. 남의 말을 좀 들어요.
110 - 오늘의 이슈24.02.13 11:04
역대급 미스캐스팅이고 이야기 흐름에도 안맞는 캐릭터. 연기력 안좋고, 얼굴은 부어있는 입술부터 어색하고, 키도 안 맞고, 딕션도 엉망, 얼굴 표정은 마네킹 수준. 가수 보아는 좋아하지만, 배우 보아는 반대입니다.확실히 준비해서 다시 나와주시든, 가요계에만 전념해주세요.
1111 - 오늘의 이슈24.01.12 09:46
반성의 기미가 없네. 깜빵에서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자기가 수익자로 생명보험 엄청 가입해놓은건 어떻게 설명할래? 그리고 쌓아온 100억원 이상의 재산.. 에라이 나쁜 놈 같으니.
10 - 오늘의 이슈24.01.09 00:49
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이미지가 제대로 망가졌다. 이젠 나이도 들고.. 아쉽네.
88200 - 오늘의 이슈23.10.26 05:06
먹고 설려면 갈곳은 별풍선 받는 곳이지. 인지도도 없고, 외모도 별로라 이병헌 협박녀 처럼 돈을 벌지는 못벌것 같네.
0 - 오늘의 이슈23.10.22 21:27
오늘 완벽한 타인이란 영화룰 보니 이런 말이 나오더라. 사람은 누구나 3가지 삶을 산다 첫째는 공적인 삶, 두번째는 개인적인 삶, 세번째는 비밀의 삶. 근데 비밀의 삶이라 해도 마약은 곤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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