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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24.05.09 23:34

모태솔로, 혹은 연애나 결혼이 잘 안 풀리는 님들아!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좀 가져봐라! 남자로서 키가 150cm 정도 밖에 안 되는 학교 교사도 목숨을 스스로 끊거나 자해를 하지않고 결혼해서 처자식까지 두고 생을 이어가더라? 성인이라 의학적으로 절대 키가 성장하지 못할텐데라며 아이들이 뒷담화를 하고 있었던 것도 모르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급식으로 받아먹는 책상 위의 200ml 우유를, 동의 없이 늘 빼앗아 먹으면서 말이지~ 그 양반은 살아있는 순간순간 동안 죽기 직전까지 자기가 150cm 왜소증 남성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가야할 운명인 것이다. 따라서, 남들보다 비정상적으로 왜소하고 완력이 약해 누구나 자기를 두들겨패 굴복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그 비참한 열등감과 자기를 그렇게 성의없게 만드신 창조주에 대한 원망으로 얼마나 위축되고 스트레스를 받았겠나! 너희들! 이성에게 잘 선택받지 못한다고 절대로 실망하지 마라. 누군가는, 황당할 정도로 키가 못 자랐다는 흉이 있음에도 정상인 여성과 결혼해 자식까지 두었고 학생들 갈구고 괴롭힘으로서, 그 열등감 때문에 커져간 엄청난 분노를 풀어가며 남들 보기에 어디에도 쓸모가 없어보이는 미움이나 받는 그런 삶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니들이 좀 어려움을 겪고 안 풀렸다는 이유로 연애나 결혼을 못 하겠다고??? 인간성이 극도로 추악해 졸업생들에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움받고 멸시당하는 그 키 150cm 학교 선생보다 니들이 못한 게 뭐가 있다고 이성을 못 사귄단 말이냐??? 그 사람은 그 열등감 때문에 같은 교사들, 어른들과는 못 어울리고 점심시간 때에도 자기 학교 10대 학생들이랑 어울려 축구나 같이 뛰고 있던 쭈구리였는데 그 사람보다는 니가 천배, 만배는 낫지!!!

'돌싱글즈5' 손세아 "신세경·김소은 닮았다는 말 많이 들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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