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을 끝으로 저런 파격적인 대우는 끝날듯. 어려울때 돈은 회사에서 내고 잘 안되어도 피해는 회사가 보고, 잘되면 내거니까 다 내놓으라 하고. 저런 인간이 사회에서 버젖이 다닌다니 소름돋을 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quot;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quot; &quot;다 밟아줄게 우리 딸!&quot;에스파 윈터가 가족들에게 받은 든든한 응원을 자랑했다. 윈터는 8일 유료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를 나누던 중 윈터는 &quot;내가 인스타에 힘

&quot;다 밟아줄게 우리 딸!&quot; 윈터 父, 하이브 불똥 속 든든한 딸 응원 [SC이슈] : 네이트 연예

이만희 정명석 유병언 최순실 이천공 허경영

어려울때는 뭐가 언제 어려웠다는건지 잘되니까 샘나서 내쫒는게 정상이냐

비유도 잘 안맞는거같긴한데 일단 그얘기가 여기서 왜나옴 그리고 버젖이라니

뭐가 어려울때 돈은 회사에서 내고 잘되면 내거라는 거임? 속얘기야 알 필요도 없다지만 님은 타임라인조차도 모르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