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팬도 아니었는데 우연히 한남동 골목길에서 마주치고 시공간이 뭔가 순간 느리게 버튼 누르듯 느리게 간다는 것을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낌 .. 같은 여자인데도 그림체가 다르다는걸 인생 첫 경험 온갖 연예인 실물 많이 봤는데 송혜교 따라올 사람이없고 진심으로 여성미가 저런 거구나 싶었음 매번 작품 끝날 때마다 스캔들 나는게 드라마찍는 내나 남자들댓글수(9)개
- 송혜교 지금도 좋아하진 않는데 실물로 본 연예인중 가장 눈부시게 이뻤었음..왜 같이 촬영하는 상대 배우들이 빠지는지 알겠더라 화면에서 본 외모로 여기고 갔을텐데 실물이 훨씬 이쁘니 당황스럽게 빠졌겠지 대다수 연예인들은 실물 거의 비슷하게 생겼던데 좋아하지않는 사람이 봐도 이쁘더라.. 그런데 화면은 뭐 여전히 그저그렇게 나옴댓글수(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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