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ol67324.05.07 17:08

이런 드라마 유치하다고 안보는 사람들도 다 이해한다만, 대리설렘보다는 과거의 나와 내가 사랑했던 감정. 그 분위기. 잊고지내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해줘서 다음날 기분 엄청 좋아져서 출근하거나 집안일 하게된다. 활력없던 하루에 기쁨으로 혹은 공감의 아련함으로 화이팅하게되고. 다같이보자 선재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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