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XyPksEn324.05.07 07:11

황영진씨 사연에 감동의 눈물을 훔쳤습니다. 보통은 그런 악착같은 생활을 가족 모두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혼자만 감내하고 가족에게는 자애로운 가장의 모습에 반했습니다. 부인은 현명한데다가 귀엽기까지 하시니 더할 나위가 없네요. 앞으로 가족 모두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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