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ol67324.05.06 23:05

처음엔 드라마로보다다 20년도 훨씬 전인 내 스무살의 설렘으로 드라마를 본다. 멈출수도ㅜ없고 감정의 흐름이란 게 흉내낸다거나 유행을 따를 수 없다. 그저 그 사대상, 분위기. 너뮤재맜더라. 드라마가 그 도본아고 그 대본이 드라마였을거다. 힘내서 다같이 아자아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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