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zQZrIlP9124.05.06 20:17

할아버지 이쁜 경운기 ? 리본 꾸며서 사드린거 생각난다. 얼마 못쓰시고 가셔서 안타깝네. 좋은데 가셨을거에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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