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you24.05.04 07:37

아이가 욕을 하던 아빠를 때리던 소리를 지르던 현질을 하던~ 자신은 오히려 웃고 훈육도 안하면서, 아이의 감싸기만 하고 아이의 잘못을 모두 남편 탓으로 돌리기만 하고... 저 아이가 저렇게 스스로 배변하는 과정마저 참지 못하는건... 모두 엄마의 잘못으로 보였음. 엄마 역시 남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고 사람들 눈치를 보는게 상담과 치료가 필요해 보였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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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anrx3024.05.04 10:08
어미란게 애 앞에서 아빠를 무시하게끔 행동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