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리24.05.03 14:35

자식들도 너무하긴 하네. 그렇게 받았으면 빈말이라도 방 많으니까 오셔서 지내시라하던지...자녀들이 형편도 어려운 것 같지 않은데...아니면 같은 건물 위아래라도 지내면 자주 좀 들여다 볼 수도 있고 자기들도 걱정 덜하고 좋지 않나? 뭐 한푼 안떨어지나...하고 생각한다는게 보이면 얼마나 속상할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