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5.03 09:47

그런데요, 이 분이 가족 이야기 한 두 번도 아니고 며느리들 돌아가며 계속 까더니 이젠 아들들까지 까면 아무리 방송이라도 감정 상하죠? 아직 재산 많으니 이것들이 나를 무시는 안 할 거다 하겠지만 자식들 등 돌리면 어쩌려고 계속 이러시는지 걱정되네요. 시댁에 잘 안 가는 올케에게 우리 부모님 잘 돌봐줘 고맙다고 했더니 사실 잘 못 해요 하다가 요즘은 더 신경 쓰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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