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cYkzun4424.05.03 09:07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대한민국이다 동물보호법 생긴지가 33년이나 되면 뭐함 제대로 된 형량 기준 하나 없어서 판사에 따라 복불복ㅋㅋㅋ 뽑기운처럼 어떤 판사가 걸릴지 판사뽑기운도 존재하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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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24.05.03 09:13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 사법부도 참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가는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