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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vnthR94
24.05.02 18:46
난 대학때 없는 용돈으로 나름 친한친구로 생각한 이성친구에게 밥을 꽤 사줬는데, 지나고보니 울 엄마아빠 생활비로 싸우는데 내가 먼 짓을 했나싶더라 대전사는 ㅎㅈ아~~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연락안한애들 와준건 그렇게 고맙고, 내가 니밥값을 몇번을 냈는데 부조만하고 못갔다고 손절하냐 걔네는 같은 대전사니까 간거지
박성훈 "엄마 '물 만 밥에 김치뿐, 軍 휴가 나오지 마' 부탁에 오열" [RE: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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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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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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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는 진짜 거의 손꼽아서 기다리는데 ㅜㅜ 돈없다고 나오지말라고하면.. 너무슬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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