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FeDXv2824.05.02 14:53

왜케 연기라는 명목하에 담배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지 모르겠네. 연기때문에 비흡연자인 사람이 억지로 피다가 흡연자 되는경우도 있다하고.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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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PXlGB5624.05.02 15:28
베플어차피 민감사항은 계약전에 다 명시할거고, 그에 응했으니 출연하는거지
쩡금24.05.03 07:50
베플그럼 비흡연자인데 흡연연기 출연 안하면 됩니다.
뿌요뿌요24.05.03 13:41
신인도 아닌데 억지로라니.저 역은 담배를 피는 게 정해져 있는 건데 싫었으면 선택을 안하고 출연안하면 그만임. 뭐 중간에 극본이나 설정이 바뀐 게 아닌데 이건 너무 억지주장인데
EyvJqHlo2124.05.03 11:33
연극에서는 금연초쓰
타로연습중24.05.03 10:06
저기요 누가 총들고 협박했어요? 성인이 선택한건데 무슨... 연출이에요 그냥
터치바디24.05.03 10:02
ㅇㄹ
쩡금24.05.03 07:50
그럼 비흡연자인데 흡연연기 출연 안하면 됩니다.
msap24.05.02 21:43
불편러님, 그런 논리면 아무것도 못 합니다. 강요라니? 안 내키면 본인이 안 하면 그만입니다, 노예계약 아니에요. 흡연이 불법행위도 아닌데 상호 합의 후에 연기의 일환으로써 피우는게 뭐가 문제야? (그마저도 연극에선 대부분 피우는 척만 하는 식의 흡연합니다) 님 그 논리면 스턴트맨도 다 없애야 돼요, 왜 위험한 걸 강요하죠? 회사도 다니지 마세요, 업무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몸에 안 좋은 영향 주는데 회사는 내게 왜 업무강요를 하죠?ㅋㅋ
hhPXlGB5624.05.02 15:28
어차피 민감사항은 계약전에 다 명시할거고, 그에 응했으니 출연하는거지
AlMozzzl8724.05.02 15:15
불편러들 총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면 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