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설립에 하이브가 정당한 대주주라는 것은 달라지지 않음
본인은 주식 정리 하고 그렇게 자신 있음 다시 본인 돈으로 100% 만들어 내면은 됨
본인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결과물의 충분한 대가는 받는 거라 생각함
요점은 본인 역시 무급으로 일한적 없고
하이브에서 투자와 환경 제공으로 다른 제작자들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한 것을 부정 할 수는 없다고 봄
가수가 성공 하고 현재의 부와 명성 그리고 훌륭하게 성공 하고 있는 본인이 키운 걸 그룹에 애착이 가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소유가 될 수 없음도 인정 해야 함. 그렇게 자신이 있고 그렇게 시작 단계 부터 이미 이런 결과를 예측 할 수 있었다면은 지금의 계약을 맺어서는 안되고 처음부터 본인이 투자를 받고 혹은 100% 투자를 해서 진행 했어야 한다고 봄
이번 성공을 그리고 잡음을 계기로 더욱더 훌륭한 그룹을 만들고 본인의 주장 할 수 있는 20% 주장 잘 하시고 그 이상은 마음으로는 이해 할 수 있으나 선 넘은 행동 인 것 같음. 반대로 그럼 나머지 80%의 주식을 하이브에게 받기 위해 본인이 30배의 값어치를 혹은 그 이상을 줄 수 있는 투자자를 찾아 와서 하이브에게 제안을 넣어 보길 바람. 본인이 생각해도 그렇게는 못하겠지요? 하이브가 잘 했다 민희진이 잘 했다의 문제가 아닌 미래 예측을 잘 못해서 혹은 본인이 생각한것 보다 더 잘 되서 서로 선넘는 행동을 하지 않았으면은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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