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수천억이 푼돈안줄아는 잼민이들 팩트를 보는게 아니라 감정을 보는구나. 돈이 걸린 사업에서 언풀이 뭐 큰 의미가 있을까 결론은 수사하고 법적판단이 어떻게 나느냐가 중요하고 불공정이니 어쩌니 해도 민희진대표도 성인이고 한 회사의 ceo고 그 계약서 누가 칼들고 협박해서 찍은 계약서도 아니고 본인손으로 도장찍은 계약서고 거기에 본인 경업금지, 풋아웃, 콜옵션 다 들어있었고 그걸 억울하다 말하기전에 다 본인 손으로 한것이니 거기에 본인이 얼버무린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한 위임권요구와 풋아웃x30으로 변경요구는 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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