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gugg24.05.02 00:24

저희집 12살 말티는 제가 악몽꾸면서 이상한 소리내면 발로 긁어서 깨워주는데 가위눌려서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소리라도 내보려고 흐윽흐윽 거리면 한숨푹 쉬면서 다른데로 가버려요 ㅋㅋ 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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