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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gugg
24.05.02 00:24
저희집 12살 말티는 제가 악몽꾸면서 이상한 소리내면 발로 긁어서 깨워주는데 가위눌려서 어떻게든 움직여보려고 소리라도 내보려고 흐윽흐윽 거리면 한숨푹 쉬면서 다른데로 가버려요 ㅋㅋ 섭섭
엄정화, 반려견 어떻게 키웠길래…강형욱 "내가 끼어들 틈없어…부럽다"(보듬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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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워보니 사람 아기처럼 타고난 기질, 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순한 강아지를 키우는것도 복이라고 하더라구요. 쨋든 슈퍼도 타고난게 순해보였고 엄정화씨 덕분에 더 성향이 좋은 쪽으로 굳혀진것 같아요. 강쥐와 엄정화씨도 지금처럼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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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편 봤는데 슈퍼 타고난 성향 자체가 엄청 온순하고 조용함. 보호자도 잘 따르는데 엄정화가 워낙 착하게 잘해줘서 그런지 보호자와 강아지 관계가 안정적이더라. 서로에게 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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