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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y7224.05.0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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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개산책.24.05.01 18:10
베플 그럼 뭐 갖다버리거나 학대하는것들은 싱글이 아니라 그러냐? 뭔 개똥같은 소리야 이렇게 심보가 고약해서 어찌 사냐ㅉㅉ
이그드라실24.05.01 18:17
베플사랑이 얼마나 없으면 남편하고 자식만 떠올리냐?? 그거말곤 더없나봐. 마음도 정신도 애정도가난하다 가난해
AsanAvz7024.05.01 18:10
베플말을 고렇게밖에 못하냐
check2224.05.02 09:01
이 할머니 마인드 머죠?ㅋ
ajlxDbJ9024.05.02 08:02
재밌는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보면 자기도 그렇게 배우자한테 사랑을 받지도 않음ㅋ 그 결핍을 몇백었있는 싱글녀에게 푸는거보면 불쌍함
sNqJYpmL6424.05.02 00:15
보통 이런 글은 남편에 치이고 자식에 치이는 아줌마들이 일생에ㅜ자랑할 거라곤 그거 하나라 내세우려고 씀
hansimhada24.05.02 00:06
너 손가락 끝에 칼을 심었구나. 그런 식으로 살면 그게 너와 네 가족을 향할 수도 있어. 조심해.
Keepkp24.05.01 22:53
마음좀 곱게먹어라
ElahrIae3624.05.01 22:35
댓글 읽고 와 미친거 아냐? 소리가 절로 나옴....꼭 치료 받으세요 다른게 아니라 그게 병입니다
띵동24.05.01 22:17
심보봐라 넌 좋은일 생기긴 글렀다.
투짓수24.05.01 21:59
쩝. 이렇게 감정매마른 사람들 어찌보면 안타깝;;
우럭24.05.01 21:41
댓글쓰니 못났다
ccss12324.05.01 21:08
어머 꽈배기도아니고 엄청꼬였네ㅋㅋ 인생이 많이 고달픈가봐?애잔하다 님은그래서 엄정화님보다 나은인생 살고있고?
p7s1z624.05.01 20:26
인생 힘들어서 좋겠어요~
phdogy24.05.01 20:10
이분은 부러움을 돌려서 표현하신듯.. 저런관계 흔치않지
한잔해 이모티콘
무세24.05.01 19:51
노후걱정없이 자유롭게 사는 엄정화가 부럽워서 긁힌듯. 남편자식땜에 걱정없이 사는 줌마상사들보면 안이러더라고ㅋ
DYglybR4724.05.01 19:43
님이 사는 세상은 남편과 자식 빼면 아무것도 없나요?
LsreMQvc6624.05.01 19:17
댓글수준보니 글쓴이님 참 안타깝네요
fvDhNcf5224.05.01 19:03
혼자 방에 갖혀 오롯이 남욕할 생각만 하고 살면 이런 반응이 가능하겄죠
혬닝24.05.01 18:39
얼마나 비루한 인생을 살면 개한테 질투를 하냐,,
이그드라실24.05.01 18:17
사랑이 얼마나 없으면 남편하고 자식만 떠올리냐?? 그거말곤 더없나봐. 마음도 정신도 애정도가난하다 가난해
YBpPnzc9824.05.01 18:16
진짜 얼척없는 소리를 잘도
AsanAvz7024.05.01 18:10
말을 고렇게밖에 못하냐
ㅇㅇㅠ24.05.01 18:10
한국에서 결혼해봤자 업소에서 다른 여자랑 사랑하는 남편을 짝사랑하느니 저게 훨씬 행복한 삶
모르는개산책.24.05.01 18:10
그럼 뭐 갖다버리거나 학대하는것들은 싱글이 아니라 그러냐? 뭔 개똥같은 소리야 이렇게 심보가 고약해서 어찌 사냐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