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뿔22.12.15 08:33

근무지서 성폭행 가해자 마주친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을 재지정 신청했으나 병무청이 거부했다고 합니다 2차 피해 발생 이후에야 재지정했으나 늑장 대처에 논란이 불가피할 것 같네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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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hetop22.12.15 08:42
뭔 생각인거죠?
zrakpSdB5822.12.15 08:35
거부라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