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문화 유산이라는게 어찌 보면 중국과 유사하거나 똑같을수 밖에 없지 않냐?
생각해봐. 중국과 우리가 과거 친구였던 적이 있어? 솔직히 속국이었자나. 서양 문물이 들어오기전 대부분 우리는 중국을 지구의 중심이며 대국으로 섬겼고 대국의 문물을 가장 귀하게 여긴건 사실이야.. 중국의 문화유산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정도로 위대했고 찬란했고 아름다웠지.. 우리나라는 그에 비하면 미니어처 정도.. 그것도 아주 소박한.. 어쨋든 우리가 조상대대로 이어져 오는 대부분의 약사적 문화는 중국으로 부터 왔고 그것을 계승 발전해온게 사실이야. 중국은 멍청하게 사회주의 좌파 홍위병들의 대문화혁명으로 모든 찬란했던 유산들을 없애버렸고.. 좌파 홍위병들의 선동에 의한 문화파괴가 없었다면.. 쪽팔리게 닭쫒던 개 지붕쳐다보듯. 저거 우리문화인데.. 저거 우리껀데.. 할 필요도 없이 당연히 중국문화유산에서 파생되어 온거라고 세상에서 인정했겠지… 암튼 내편 내사상과 다르면 인정하지 않는 좌파적 마인드는 어느나라나 폐단인것을 우리도 잊지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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