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는 재미없더라 지겹고 늘어지고 진짜 결말이 궁금해서 채널 안돌렸다
"김수현♥김지원이 살렸다" '눈물의 여왕'은 어떻게 신드롬이 됐나[이슈S]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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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게 백현우 목숨은 고양이 목숨처럼 9개는 되냐? 명줄이 긴건지 어쩐건지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억지스럽고 뻔하고 이 나라 횡단보도는 남녀 사이 갈라놓는 요단강임? 뻑하면 횡단보도에서 사고나고 정신들면 의사 부르러 간다는 사람 팔목잡고 못 가게하고 이래서 우리나라 멜로는 안 본다 결국 보다 짜증나서 채널 돌림 댓글수(0)개
- 한회에 복수.해피엔딩.황혼.천국길.천사마중. 너무 바쁜 막회. ㅎㅎㅎㅎ 진짜 아무 인연도 없는데. 의리지켯어. 내가 뭐라고.ㅋㅋ 근데 자꾸자꾸 봐도 잼나네.대본이 억지스런것도 잇지만 잼게 잘봣음.중간중간 자연스럽게 웃긴 그멘트들.홍백이가 너무 잘살려주고.연기자들이 잘살려주고 웃껴주고.ㅎㅎ 흐미 토일 뭘하나..댓글수(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