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롱바랑24.04.29 10:31

전재준과는 완전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악역이었다고 생각되는데? 엄마한테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던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방법을 몰랐던 윤은성이라 너무너무 안타깝고 짠했음 해인이에게 집착하는 윤은성 모습에서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어린은성이가 보여서 너무 좋았음 박성훈 배우 더 자주 보고싶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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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hewps3224.04.29 10:57
해인이한테 나랑 밥먹자고 애원할때 좀 짠.. 이래서 애정결핍이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