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얼굴에 침 뱉는지도 모르고 전남편 앞담 까는 졸렬한 모습을 대내외에 드러냄.
남자들 사이에서 불가촉 천민 취급을 받는 부류들이 있다.
남들 앞에서 자기 와이프 씹고 장모, 장인 등 처가 식구들 뒷담 까는 부류는 어디 가도 사람 대접을 못받는다.
여자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둘이 안맞아서 헤어졌으면 끝인건데 방송에 끄집어내서 조리돌림하고 세상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려는 저 졸렬함과 옹졸함이 돋보인다.
"여자니까 그럴 수 있지", 이렇게 여성을 싸잡아 비하하듯이 넉넉히 이해받길 바라는 모양인데, 서유리에게는 여성 비하적인 이해와 관용을 베풀어줘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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